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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탕웨이의 연기가 좋다거나 지루하지 않다는 말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다만 시적인 방식으로 색다른 전기물을 만들고자 했던 감독의 실패한 야심은 인상적이었다. 양혜정님, 박지만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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