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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앞에 서기까지 참으로 먼 길을 왕관까지 이고 걸어야 했던 가여운 사람 그를 끌고 다독여 진정한 왕의 목소릴 낼 수 있게 한 것은 늘 진실로 귀 기울여준 그 곁의 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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