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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
5 years ago
The Upside
Movies · 2017
3.0
캐릭터 일부설정이 바뀌고 언터쳐블에 비해 조금 더 디테일하지만 원작보다는 조금 못한것 같다. 전개도 비슷한정도가 아니라 거의 똑같고 웃긴장면들이 꽤 있지만 원작의 유쾌함과 감동을 넘지는 못한것 같다. 특히 원작 오프닝에서 September가 나왔을때 기가막힌 선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업사이드에서 오프닝은 그저 그랬다. 아쉽지만 볼만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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