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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장! 반도 타마사부로의 1762년에 처음 초연된 백로아가씨에 1인 퍼포먼스를 본다면 왜 이 다큐멘터리가 그에 소견등을 최대한 줄이고 즉 언어를 극소화했는지 확실히 체험할수있을것!! 무대에 서기전 홀로 직접 분장하는 모습은 경건함과 장인에 기품이 느껴진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부단히 노력하며 정진해 가부키라는 예술에 최정점에 선 이에 말보다 춤으로 대신하는 이야기를 들어볼것!! p.s 오즈와 나루세 감독님 영화에서 자주접한 스기무라 하루코님!! 너무 곱게 나이 드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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