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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2020 처럼 판박이 나용이다. 엠마와 엠마에게 영향력을 받는 그녀들. 언제나 평화를 원하지만, 여인들의 남자를 보는 눈이 비슷하여 어떤때는 상처가 되기도한다. 중매해주는걸 좋아하는 엠마도 어느새 결혼 정령기! 어느날 부턴가 맴도는 그의 기억. 가장 친한 친구 해리엇이 좋아한다지만, 상처될까 고민고민하던차에, 확인되는 사랑. 역시 해리엇에겐 상처가 되었나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들려온 행복한 소식은 많은것을 평화로 바꿔놓는다. ㅎ 여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기네스 펠트로우의 엠마였다. #20.5.11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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