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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교과서라고 말하고픈 에드워드 양의 숨막히는 연출. 작금의 한국사회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는 80년대 대만사회를, 극장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시대적인 가치이자 아름다운 영화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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