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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이 좋은 조성규님의 영화. 서글서글한 임원희의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내용에 소란스러운 일상들을 탑재해서 기분좋게 흘러간다. 너무 일상적이라 따분할 수 도 있지만... 왜 그게 끌리지? ㅎ 재밌다 ㅎ #19.11.12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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