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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보단 피비 케이츠가 귀염상이고, 흑화된 그렘린보단 엄마가 훨씬 무서웠다. 꺅꺅 소리지르면서도 믹서기에 머리부터 갈아넣고,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터트려 죽이는 데... 역시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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