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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6E01: 폭염이래 ㅋㅋ 싱크로나이즈 하겠다고 애들 팔 길게 그린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그림 진짜 대충그릴래? ㅋㅋㅋㅋ 뼈 부러져서 아프며너도 리사 구하러가는 바트 ㅠㅠ 짱멋이야ㅠㅠ S06E02: 애들 손이 작으니까 섹소폰 연주할 때 허공을 운지해 ㅋㅋ 역시 동생사랑은 바트 ㅋㅋ 흔들리고 간사해져도 결국 깨닫는 리사 짱 S06E03: 이미 나왔던 이치 스크래치가 또 나와? ㄷㄷ 결혼이란 저런건가.. 상대 외의 이성에게 빠져버리는 어휴. 아니 짜깁기 이치앤 스크래치 보여주는게 ㅋㅋㅋ 이번 에피소드가 짜깁기라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 S06E04: 최고의 휴가. 마지는 현명하고 바르고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점점 잔소리쟁이로 캐릭터가 바뀌는 느낌이다ㅜㅜ S06E05: 잊을만하면 나오는 밥. 보수당 풍자가 상당하다 ㅋㅋ 매번 멕여지는 밥 ㅋㅋ S06E06: 할로윈! 대놓고 샤이닝 패러디라고 이름도 보여주네 ㅋㅋ 맥주랑 케이블티비 없어지면 가족을 죽일수도 있대 ㅋㅋ 하루종일 영화보며 맥주마신 내가 납득하지않을 수 없네 ㅋㅋ 두번째는 시간과 벌 패러디인가. 시간여행하는 미스터 피바디 ㅋㅋ 세상 좋은 세상에 와놓고 (도넛비ㅋㅋㅋ) 놓치는 호머 ㅋㅋ 세번째는 식당의 호러 ㅋ 인육 ㅋㅋ 정의로운 윌리아저씨는 등에 도끼 세번맞아 ㅋㅋㅋ 그와중에 피부 뒤짚히고나서 코러스라인 one 부르다니ㅋㅋ S06E07: 사냥하듯 애들 잡아가는 부모님들 ㅋㅋ 우쭐거리기 하는 바트 ㅋㅋ 7년 참고 결혼하면 제시카가 바뀔거라고 말하는 바트가 ㅋㅋㅋ 불안한 결혼을 앞둔 신부들 같네 ㅋㅋㅋ 든든한 시스터 리사 ㅋㅋ S06E08: 체육을 낙제하는 리사 ㅋㅋ 역시 심슨들은 배불뚝이야 ㅋㅋ 이 에피도 너무 좋다ㅠ 철없고 어이없는 어른들을 뒤로하고 다정한 남매 ㅜ S06E09: 이번 인트로 특이하고 좋네 ㅋㅋ 성추행 오해 에피소드구나ㅜ 그래두 여성 인권을 신경쓰는 움직임이 저 시대에 있구나 하면서도 결국 언론의 컨텐츠 장사로 쓰이는 걸 보니 씁쓸하네ㅠㅠ 심슨가족 진짜 이래도 돼? 디즈니 패러디 난무 ㅋㅋ under the sea 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이다 ㅋㅋ 편견과 언론의 무서움 S06E10: 영원한 사랑은 없고 정열은 식는다. 가정교육이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ㅜ S06E11: 공포를 다루는 자세. 주변사람이 얼마나 중요한데 극한으로 방치하는 호머 아오! S06E12: 소수에 의한 의미모를 비밀클럽 풍자. 그들의 목표는 무지를 전파하고 지혜의 불을 끄는 것 ㅋㅋ 프리메이슨 풍자인 듯. 온갖 음모의 흑막. 생산적이고 희망적인걸 하면 죽임단하는 것 까지 ㅋㅋ S06E13: 제임스 본드 ㅋㅋ 임산부 앞에서 담배피는 이모들 엉엉 ㅠㅠ 방을 가득 메운 사랑. Do it for her. S06E14: ㅋㅋ 저때도 정부는 이라크를 활용했구나. S06E15: 인트로 이버전 맘에들어 ㅋㅋ 근데 꽤 재사용이 많구나.. ㅋㅋ 잠깐만 5만원 때매 사람을 죽이려는고야? ㅋㅋㅋㅋㅋ S06E16: 바트 놀려먹는 똑똑한 리사 ㅋㅋㅋㅋ 호주 ㅋㅋ 너무 놀려먹는거 아니야? ㅠㅠ 아니 미국은 ㅋㅋ 자기가 잘못해놓구서는 자유가 어쩌고 와일드 어쩌고 ㅋㅋ 개판이야 아주 ㅋㅋㅋ 셀프디스가 쩌네 S06E17: 돈을 갚으려는 호머 에피소드 왜케 많아 ㅋㅋ 끝없이 믿어주는 마지는 참 귀감임과 동시에 족쇄다. ㅋㅋㅋㅋ 그와중에 바트보고 쥐새끼래 ㅋㅋ 바트가 발레 재능이! 하키를 못하더니 리사랑 바트는 진짜 반전인 면이있어 ㅋㅋ S06E18: 플랜더스랑 신이랑 오클리도클리 ㅋㅋㅋ 가족 시트콤 만화 까는 바틐 ㅋㅋ 심슨가족도 ㅋㅋㅋ 뚱보 배끼리 싸우는거 진짜 아이디어 대박이다 ㅋㅋ 록키호러픽쳐쇼가 언급되었어! 돈으로 매수하는 헐리웃과 좋은 작품을 따지는 각자의 주관을 비판 ㅋㅋ S06E19: ★ 완전히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사랑할 때.. 결국 기본적인 가치관에서 삐그덕 부딪히고 뒤도 돌아보지않은 채 끝나게될거야.. 토끼는 앨리스 패러디인가? 눈물흘리면 바로 죽는 로봇들 ㅋㅋㅋ 애들 미래 넘 웃기다. 마틴프린스 ㅋㅋㅋㅋㅋㅋ 팬텀이냐고 ㅋㅋ 시장은 택시운전하구 바트는 건물 부시고 매기는 반항아 ㅋㅋㅋ 게다가 계속 말 한마디도 못하게해 ㅋㅋㅋ 목에 뽁뽁이 매달고다니고 ㅋㅋㅋ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가 서양의 결혼 전통이래. 닥터후에 나와서 속담인가 했네. 천생연분이고 뭐고 가족을 택한 리사.. 멋져! 바보같은 아빠의 손을 잡고 맞장구쳐주며 가는 리사가 세상 멋지게 보인다. 최애! S06E20: be my guest 노래 패러디 ㅋㅋ 왜 착한 심슨네는 늘 손해를 볼까ㅠㅠ S06E21: 가난한 시모어의 학교 ㅋㅋㅋ 엉망이야 ㅋㅋ 항복하는 군인을 죽이는데서 환호하다니 ㅋㅋ 금지곡 경쾌한데 왜 연주 못하게하는거지 ㅋㅋ 다른 나라 국가인가. 선동하기 쉬운 어른들. 분노만 조장하면 된다. 아니 바트는 경찰된다메! 탈옥 도우미야? ㅋㅋ S06E22: 치과안간 색소포니스트 ㅋㅋ 아이들의 삶과 돈을 마구 갈취해가는 어른들에 씁쓸하다. 순수하고 다정한 리시 바트를 보니 더 씁쓸해ㅠㅠ S06E23: 경찰 마지 멋있다! 역시 바트의 정의로운 면은 엄마를 닮았나봐. 이 시대의 경찰 드라마를 패러디한건가보다 ㅋㅋ S06E24: 여자애들이 도시간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동안 전쟁놀이하는 남자애들. 그건 독실한 플랜더스 자식 토드도 예외없다 ㅋㅋ S06E25: 번즈같은 애는 패줘야 맞는거라구! 그리고 그런 망나니에게 인정받지 못해 안달난 호머 ㅋㅋ 아니 이때 무슨 심즈 폐지 위기였냐구 ㅋㅋ 번즈를 죽이고 끝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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