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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연

신동연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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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Books ・ 2012

Avg 3.4

이 책을 읽는 내내 판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뻥치고 있네"라고 생각 했지만 거의 다 읽을 때쯤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 보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에 의심 하지 말고 그냥 읽기로 했다. 돈을 버는 수단이 잘못 됐지만 어차피 죽을거 이것 저것 다 해보려는 주인공의 심리가 조금은 이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