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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퀄리티를 떠나서 긴 시간을 함께 했으니. 객관적으로 이 작품이 어떤지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다. 쉘든 성장한 시간만큼 나도 성장한지는 모르겠네. 근데 쉘든도 쉘든이지만 마지막에 엘레베이터 고쳐진 게 더 큰 감동이다. [2019. 5.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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