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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너무 편리하고 이상적이었다. 한번 두번, 사용할때마다 오는 짜릿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느껴졌다. 이질적이고 재미가 덜하며 더 새로운 것을 찾게 되었어. 그때. 알게되었어 내가 휘둘리고 있다는 걸, 그에게 내가 조종당하고 있다는 걸, 그때서야.. 아 이미 늦었구나, 중독되어 다시 돌아가지 못한 다는걸... #18.8.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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