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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큐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것도 60년대 아프리카 오지에서 촬영된 거라니. 이야기도 영상도 꿈 같고 환상 같다. 그러면서도 삶에 자극이 되고. 나는 음악이 특히 무척 좋았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아예 볼 곳이 없다기에 무리해서 봤는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었다. 근데 정말 제인은 어려서부터 꿈꾸던 그 일을 하면서 살았구나... 사람이 더 궁금해지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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