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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7 years ago
립반윙클의 신부
Books · 2016
4.0
이 세상은 사실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 모든 사람들이 잘 대해주거든. 택배 아저씨는 내가 부탁한 곳까지 무거운 짐을 날라주지. 비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준 적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쉽게 행복해지면 나는 부서져 버려.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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