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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싫다 혹은 짜증난다 라는 감정적 감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한중일의 관계를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임진왜란 1592는 어쩌면 역사가 미리 알려주는 현대사일지도 모른다. KBS여서 만들 수 있고 KBS라서 만들어야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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