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수/(Binary)
3 years ago

The Power of Kangwon Province
Avg 3.5
“그럼 밟혀 죽게 놔둬.?” (아직 살아있는 금붕어를 땅에 묻으며) 조금만 더 긴호흡으로 기다리지 마라. 그대에게 안겨주는 건 아무것도 없을테니 #강원도가 불러온 기적과 강원도가 불러낸 거울 그 사이에서 당신을 무엇을 마주했나 한 마리는 그렇게 잡아먹었나 보다 한 마리는 그렇게 잡아먹혔나 보다 그렇게 어항엔 누구도 가지 못했나 보다 세숫대야를 떠나지 못하는 물고기, 텅 비어버린 마음들 그때 그 짝 잃은 물고기는 강원도에서 마침내 길을 찾았을까 헤어질 결심의 엔딩이 떠오르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