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석
2 years ago

Taps
Avg 3.3
젊음으로 빛나는 그 두 눈에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그들의 시체를 안아 올린 어른의 개탄하는 외침이 뒤늦게 들려온다. 하지만, 거짓된 미명에 휩쓸린 무덤의 산은 끝까지 말이 없다.

김병석

Taps
Avg 3.3
젊음으로 빛나는 그 두 눈에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그들의 시체를 안아 올린 어른의 개탄하는 외침이 뒤늦게 들려온다. 하지만, 거짓된 미명에 휩쓸린 무덤의 산은 끝까지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