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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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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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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Books ・ 2021

Avg 3.7

GOAT 워렌 버핏의 스승 격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그 스스로도 전설의 반열에 올라선 <월스트리트의 행복전도사> 켄 피셔, 월가의 Guru 로 만인에게 인정 받는 클래스에 오른 투자자들 중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신만의 노하우를 일반 대중들에게 가감없이, 친절하게 공개하여준 인물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매년 5월 시골 마을 오마하의 축제를 여는 버핏과 멍거,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 피터 린치 그리고 켄 피셔 정도만이 그 명단에 오를 수 있겠다. 켄 피셔는 오늘도 말 한다. “형이 백만번 말했다. 니들이 백날 나불대는 리세션이란, 절대 쉽게 오지 않는다고” “형이 백만번 말했다. 채권이 안전자산이라고? ‘안전’이 도대체 뭔데? 나스닥 3배 오를동안 국채투자로 20% 벌면, 그게 ‘안전’이냐?“ “형이 백만번 말했다. 늬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그놈의 ‘리스크’ 이런 리스크 저런 리스크, 거 다 백년 전에도 있었다고“ 켄 피셔가 손수 정리했을, 20세기~21세기의 굵직한 사건사고의 연대표와 깨알같이 적어놓은 S&P500 지수를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무릎을 탁치게 되며 사람들은 도대체 왜!! 선생님들이 하라는 대로만 투자를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짓만 기가 막히게 골라골라서 하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