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terspring
10 years ago

Never Let Me Go
Avg 3.3
기이하게만 보이던 사와와 쿄코의 관계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 후부터는 내내 눈물바람이었다. 상처 주고 상처 입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붙들 수밖에 없는 운명들. 이루지 못할 꿈과 다신 돌아오지 않는 추억을 보물상자에 담아두고 꺼내보게 하는 것은 얼마나 잔인하고 허망하며 값진 일인가.

winterspring

Never Let Me Go
Avg 3.3
기이하게만 보이던 사와와 쿄코의 관계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 후부터는 내내 눈물바람이었다. 상처 주고 상처 입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붙들 수밖에 없는 운명들. 이루지 못할 꿈과 다신 돌아오지 않는 추억을 보물상자에 담아두고 꺼내보게 하는 것은 얼마나 잔인하고 허망하며 값진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