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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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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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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Let Me Go

Series ・ 2016

Avg 3.3

기이하게만 보이던 사와와 쿄코의 관계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 후부터는 내내 눈물바람이었다. 상처 주고 상처 입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붙들 수밖에 없는 운명들. 이루지 못할 꿈과 다신 돌아오지 않는 추억을 보물상자에 담아두고 꺼내보게 하는 것은 얼마나 잔인하고 허망하며 값진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