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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les don't apply to you - 현실판 토니 스타크인 하워드 휴즈의 전기영화 (사실 전기영화 치고는 디테일 하지 못 했던 것 같음, 게다가 마라나 프랭크의 비중도 있어서 온전한 전기영화라고는 할 수 없음) - 뭔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 - OST🎵The Rules Don't Apply🎵는 노래를 못 부르는 것 같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노래여서 더 매력있었음 - 하지만, 중간 중간 인과관계가 어설픈 부분이 있었음 - 실제로 찾아보니 하워드 휴즈는 기이한 행동을 많이 했다는데 영화에서는 그런 부분이 제대로 드러난 것 같지 않아 조금 아쉬웠음 - 미국의 1960년대 감성,<미드나잇 인 파리>, <카페 소사이어티>, <라라랜드> 같은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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