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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도서들의 블랙코미디적 모험담의 부활은 반갑지만 2004년 영화가 얼마나 과소평가됐는지의 반증인듯 하다. 팀버튼스러운 고딕풍 연출과 NPH의 올라프는 훌륭하지만 어두움 대 유머 비율이 후자로 너무 치우쳐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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