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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샤오시엔이 다루는 ‘죽음’의 깊이는 인생 살것 다 산 노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마냥 그저 경이롭다. 다만 이 영화에선 긴 러닝타임 동안 그 이외의 흥미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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