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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는 너로 정해졌어 재밌을 거야 처음에 동성끼리 껴안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영화에선 드물게 이성애를 다룬 영화였음, 시작부터 힙해 정신과는 미친 인간이 아니라 미친 인간에게 상처받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미친 인간은 가지도, 잡히지도 않아, 여자는 계속 술래야. 남자는 이 게임이 재밌을 거라고 네가 좋다고 말하고는 사라지지. 여자는 미치기 직전의 레, 레샵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멱살을 잡고 흔들어, 이젠 받아들이라고! 나도 지쳐서 뱅상 카셀, 이 주입식 미남을 인정하게 된다. 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 반박은 불가. 그러니 김갑수씨 한국에서 아무데나 나와서 죽지 마시고 불란서로 가시라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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