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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품과 비슷한 느낌으로 나왔고 이번엔 4가지이야기가아닌 5가지의 이야기다. 근데 전체적으로 공포로만보면 전작보단 못한느낌.. 수련승-★★ 가장 완성도는 높게만든것같은데 가장 재미없었던이야기. 귀신 분장등 분장쪽으론 꽤 퀄리티가있었지만 재미는 그닥.. 그냥 부모님께 막말한후 참교육당하는 마지막장면은 불쌍하다. 병동-★★★☆ 스토리는 있지만 내용은없던 최악의이야기가 될뻔했던 스토리. 죽은자와 하루동안 같이 하루를 보내며 생기는 해프닝인데 뜬금포 엔딩이 이 영화를 살렸다. 배낭여행객-★★☆ 이거역시 뜬금포 좀비물인데 정말 뜬금없는 내용이다. 그중 가장 이해안되는건 트럭아저씨는 도데체 왜 관광객을 트럭에 태워줬을까하는 풀리지않는 의문점. 넓게생각해서 태워준걸 이해한다쳐도 왜 또 그들앞에서 트럭뒷문을 열었을까하는 미스테리한 막장스토리 구원-★★☆ 폐차를 새차급으로 속여파는 중고차관리인이 참교육당하는 스토리. 태국공포영화는 확실히 참교육관련 스토리가많은것같다. 주인공은 얼핏 엄정화를 닮았다. 결국 폐차를 속여팔아 다른사람의 생명을 위혐하던 주인공은 당연히 그들에게 했던짓을 그대로 자기자식에게 물려받는다. 공포영화의 결말-★★☆ 1편 친구들에나왔던 캐릭터들이 그대로나오는데 그냥 이유막론하고 유쾌한애들이다. 공포영화+코미디를 섞어놨지만 둘다 잡지못한건 아쉬운편. 그럭저럭 유쾌하게 마무리하려고했지만 정작 캐릭터들 유쾌한것빼곤 남은건없다. 태국공포영화가 꽤 찬양받긴하지만 포비아에서는 딱히 명작은없었다. 하지만 이런 옴니버스식영화는 계속해서 나와줬음좋겠다. 스토리추천순서 병동>공포영화의 결말>구원>배낭여행객>수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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