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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진

정공진

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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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s Bizarre Adventure: Golden Wind

Series ・ 2018

Avg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보려면 '황금의 바람'부터 봐야한다. 왜냐하면 시즌중에 완성도가 제일 높으니까. 아마도 죠죠가 명작이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그림체때문에 시작을 꺼렸을 것이다. (나를 포함) 하지만 보기시작하면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 테마 모두 매력적이고 "능력물배틀"이라는 주제는 파워인플레가아닌 트릭과 상성을 이용해 표현한 점이 마음에 들것이다. 나루토나 원피스처럼 파워인플레이션을 이용해 주인공의 성장을 표현하면 결국 용두사미 또는 고질라대전의 마무리밖에 그릴수 없을것이다. 서유기나 미토코몬 처럼 여정을 기본 형식으로 트릭과 상성을 이용한 점이 매력적이다 아무튼 이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 첫번째는 위에서 쓴대로 능력물배틀의 묘미를 잘살렸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색을 너무 잘쓴다는거다. 만화를 보다보면 주인공 머리색, 옷색, 하늘의 색 이런게 수시로 바뀐다. 예를들어 하늘이 어떤때는 분홍색이고 어떤때는 검은색인데 각 색상에 맞춰서 다른 모든 인물,물건이 보색과 대비색을 써서 이질적이지 않게 변화한다.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색상에 꽤 정성들이것으로 보인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