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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에 다 품지도 못할 슬픔의 냄새가 난다." 슬픈 인연들의 만남은 더 큰 슬픔으로 이어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때.. 보는 사람에게조자 그 슬픔을 전가시킨다. 배경음조차, 그 아픔들을 담아내는듯…. 안타갑게 흘러가는 그들의 시간. 하지만 그조자 넘어서 앞으로 나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들. 탄지로!! 네츠코를 꼭 지켜줘 ㅠㅠ #21.12.22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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