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Creepy old guy가 어린 소년의 몸을 찍기위해, 파워트립의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공들여 만든 영화. 아 맞다.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보케때문에 눈이 피로한건 덤.
6 likes8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