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카에 갖혀버린 고대가족이 처음 언론에 보도 되었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던 그 일에 군도, 석유시츄사장도 나섰고 그린피스도 나섰다.
아무도 몰랐던 이일이 알레스카주민들의 주 산업인 포경산업도 재처두고 고래구하기에 나섰다. 모든 언론이 주목하고 미 정부도 나서고.. .하지만 쉽지 않은 이일, 결국 가장 가까운곳의 쇠빙선인 소련도 나섰다.
모두가 함심해서 고래를 살인 이 일을, 누군가들은 평생 기억할 것 같다.
실화라서 더 마음졸이고 더 마음벅찬 이야기
#20.5.1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