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won
7 years ago

푸른 연꽃
Avg 4.0
땡땡 전시를 다녀왔다. 전시를 보면 계속 ‘창총젠’이 나온다. 도대체 누구일까? 푸른 연꽃에 이르면 그 비밀이 풀린다. 중국인으로서 창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에르제와의 만남을 통해 없앨수있었다. “『푸른 연꽃』을 제작하면서 나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였다. 그때까지 나에게 있어 중국이란 찢어진 눈에 썩은 계란을 먹으며, 땋은 머리를 하고 어린 아이들을 강물에 갖다 버리는 잔악한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었을 뿐이다…. 이전에는 완전히 몰랐던 한 문명을 나는 발견하였다. 동시에 나는 일종의 책임감을 느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자료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내가 땡땡을 보내는 나라들과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내 책을 읽을 사람들에 대해 정직하게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