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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함께 살아주세요 그저 앞에 놓인 길을 힘껏 달릴 뿐이었다.. 하지만 차라리 죽고 싶어 했던 소녀도 끝까지 살아가고 싶어 했던 소년도 더 이상 달릴 수 없었다 그리고 남겨진 아이는 '가족'에게로 해맑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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