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위선조차 포용하는 아량. 상처와 아픔을 담담한 미소로 털어내는 필로미나를 연기하는 주디 덴치. 우리나라와 닮아있는 아일랜드의 아픈 역사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풀어낸 이야기.
6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