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jin Kim
8 years ago

Thousand Years of Love
Avg 3.0
기억하기로는 처음 본 타임슬립 소재 드라마였을 거다. 중학교 3학년 때가 내가 유일하게 학원이란 데를 다녔던 때인데, 수업 후 쉬는 시간이면 이 드라마 이야기가 애들 사이에서 많이 나왔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지금 기준에서 보면 아주 잘 만든 드라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투박함("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일 수 있겠다. 제일 많이 나오던 그 음악은 특히 아직 생각난다.(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