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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an] 안성맞춤인 효과로 빚는 스릴과 약간의 변주로 채운 기대감. 이쯤 되면 감독이 '오늘도 또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만든 듯한 여유까지 느껴진다. 자신이 뭘 잘 할 수 있는지 너무나 잘 아는 감독이 투척한 장편 예고는 기대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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