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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가 늘그막에 이런 말을 했다지. 내 인생에 한 가지 오점이 있다면 바바렐라에 출연한거라고... 하지만 영화는 안보면 후회할 명작인걸. 무중력나체쇼의 오프닝 시퀀스는 SF에로티시즘(이란게 있다면) 역사에 길이남을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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