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모두가 한번씩 만져보었지만 아무도 먹지 않는 빵. 김이듬의 시. 성관계 후 불만족스러운 여자.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담임선생님. 그리고 전,전,전,애인의 흔적이 담긴 사물들.
9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