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ol
9 years ago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Avg 3.6
"인간의 성적 진화를 설명하는 모범 답안에는, 남성과 여성이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성 투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우울한 주장이 퍼져 있다. 인간의 진화한 성에는 '남녀 간의 전쟁'이 내장되어 있다. 남성들은 아무런 부대조건 없이 가능한 많은 연인을 원하는 반면, 여성들은 가능한 많은 부대조건과 함께 소수의 파트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 모범답안 '에 따르면, 한 남성이 한 여성과 관계를 맞는 데 동의할 경우, 그는 그 여성이 다른 남성들의 투자금을 받아들여 자신의 유전적 투자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불철주야로 감시할 것이다." 라이언과 제타의 이 말은, 남성과 여성을 상호 실망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잔인한 번식 투쟁으로 일관되게 맞붙이는 이 분야의 관습적인 논증을 정확히 요약한다. 남성과 여성이 공동의 관심사를 가질 수 있고, 그래서 그들은 가치, 목표, 기본적인 인생관을 공유하는 사람을 원할 수도 있다는 것은 진화심리학자들에게 완전히 낯선 개념인 듯하다. 그들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천적'임을 입증하는 데 이상할 정도로 많은 정열을 쏟는다.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