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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실주의 적 영화다.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고자 만들었는데. 왠지... 슬프네, 지구에선 한번도 전쟁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어디선가.. 지금도 전쟁을 벌이는 곳이 있다. 이념이던 신념이던... 잠시의 평화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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