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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들로 가득찬 그의 세계. 빛이 관통하면서 만들어내는 탈물질화. 그가 꿈꾸는 하늘나라와 이미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고 있는 '떠다니는 낙원'이 이루는 지상의 어떤 하늘나라는. 아녜스만큼 사랑스럽고 멋진 바르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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