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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빵
star4.0
나는 짝이 없으면 동물이 되어버린다는 것보다 공통점이 없으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세계라는 것이 더 기묘하게 느껴졌다. 그들은 사랑받기 위해 거짓으로 공통점을 만들기도 하고 공통점이 사라진 상대방을 계속 사랑하기 위해 다른 공통점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야말로 맹목적으로. 눈이 먼 것처럼. +)영화 속에서 어떤 동물이 나오건 그들은 이전에 인간이었던 존재처럼 보인다. 그 위화감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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