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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아마추어처럼 구는 헤이스팅스 경정. 흑막이어도 흑막이 아니어도 이해불가. 리더의 태도는 오히려 케이트가 갖춘듯. 그래도 매우 흥미진진했고 명연기의 향연이었으며 다음 시즌을 매우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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