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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에서 올로케로 찍은 영환데.. 왜 지구끝이야? ㅋ 여러가지 찍으러 갔지만 원하는 물고기도, 원하는 어떤것도 없는체 그렇게 힘든 촬영만 지속하는 그녀는 리포터! 지루한 모습에 극한직업찍는냥 촬영되는 그녀는 뭔가 답답해보인다. 경찰서장의 이야기에서 조금 다른 시선을 찾은 그녀는 열정적이고 당찬 모습으로 다시 정상괘도를 찾은 모습이다. '사랑의 찬가'를 부르는 그녀가 가장 그녀답다는걸.. 그런걸 말하고 싶었을까? ...노래와 놀이기구 타는 모습은 오래 남을 듯 하다...ㅎ #20.7.4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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