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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람보. 20년만의 람보는 늙은것 빼곤 변한게 하나도 없다. 더 예리해졌고, 파워풀해졌다. 단지.. 시간 야속할 뿐이다. 미얀마의 억류된 선교사들을 구출하러 가는 그의 여정속, 비정한 인간들의 단면을 봤다. 자비라는 이름이 사치가 되는 시간. #20.3.30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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