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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600만 당시 최고수준의 마케팅비용을 들인 남북문제 블록버스터 탈을 쓴 영화는 신파×신파였다. 15년넘게 한국영화산업은 비슷한 실수를 반복한다 (이 영화 실패를 참고해서 한라산인지 백두산인지 그런 작품들은 전반부에 아재게그를 장착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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