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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4 years ago
Whistleblower
Movies · 2019
3.5
보는 내내 <한자와 나오키> 가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배우들도 너무 반가운 얼굴이 많이나오고 '그것' 때문에 한자와가 더 생각난듯. 출연진이야 우연이다 치고 연출이 많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한자와 감독이 맞았구나... 조연배우 때문에 별 기대없이 보았는데 꽤나 몰입해서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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