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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과 완성도를 떠나서 나의 사춘기를 함께해준 최고의 영화. 그 시절의 감성은 이 영화를 그 어떤 작품보다 내 기억속에 남게해준다. '떠난자를 위해 남겨진 자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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