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다미
9 years ago

앵무새 죽이기
Avg 3.8
"오직 한 종류의 인간만이 있다면, 왜 서로 사이 좋게 지내지 못할까? 그들이 서로 비슷하다면, 왜 그렇게 서로를 경멸하는 거지? 스카웃, 이제 뭔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왜 부 래들리가 지금까지 내내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 . 그건 말이야, 아저씨는 집 안에 있고 싶기 때문이야" 인간이 가지는 편견이 얼마나 개인적이고 저급한지, 그들은 떼를 지어 서로를 평가하고 판단하며 비난한다. 누구도 누구를 판단할 수 없다. 신은 그런 권한을 인간에게 주지 않았다. 마치 자신이 더 옳고 한수 위인냥 구는 사람들이 창피할 뿐이다. 그 와중에 너무나 멋있고 인자한 아빠 어린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비난으로 훈육하지 않는 그 모습이 예수님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