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참 천천히 느리게 가는 영화라 지루할수도 있을법하다. 하지만 아프게 보냈던 녀석이들이 떠올라 너무 공감되었고 오랜만에 그녀석들이 떠올라 가슴이 아팠다.. 일과 사랑 그리고 또 다른 의미의 사랑..너무 현실적으로 잘 보여줬고 애완견과의 교감과 인간관계에서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시 잘 표현해준 영화인것같다.
6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