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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Jay

Indigo Jay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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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it of the Trains

Movies ・ 2020

Avg 3.0

May 31, 2020.

홀로코스트 동안 '루마니아 이아시 유대인 학살'과 '죽음의 열차'에서 생존한 본인 혹은 가족들의 사실적인 증언 모음. 클로드 란츠만의 <쇼아>(1985)에 버금가는 충격을 받았다. P.S. 2부에 당시 사진 자료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줄거리(출처: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의 증언을 희생자 사진을 배경으로 들려준다. 동영상 없이, 인물 사진과 내레이션이라는 단조로운 구성만으로 3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이 ‘끔찍한 사건‘은 잊을 수 없는, 잊혀서는 안 되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 * 왓챠 DB 타이틀과 영화제(& Wavve 상영) 제목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 상영 관람작 중 Best 5: <미끼 Bait>, <기차의 출구 The Exit of the Trains>, <홀아비의 탱고와 뒤틀린 거울 The Tango of the Widower and its Distorting Mirror>, <헥터 바벤코: 내가 죽으면 Babenco: Tell Me When I Die>, <보드랍게 Comfort> 감상한 작품들: <열차의 출구>, <헥터 바벤코: 내가 죽으면>, <애니메이션의 연금술사>, <홀아비의 탱고와 뒤틀린 거울>, <마르가리타의 선율>, <보드랍게>, <죽음의 무도, 해골, 그리고 환상들>, <잠수함이 갖고 싶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