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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권력으로 군림하던 독재자가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영화로는 처음 접해서일까, 모습이 새삼 충격적이다. 내가 알고 있는 (백마 타고 설치는)독재자의 말로가 이렇길 바라며 이 바람에 대해선 다른 훈수를 듣고 싶지 않다. - 손자의 순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작위적인 대사들이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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