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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희순의 불량한 매력과 남사친 케미 사이의 갭에 빠져 죽을 계획이었는데, 울 엄마보다 더 엄마처럼 딸을 찾는 김윤진이 내 뒷덜미를 거칠게 끌고간다. 그 뒤로 오빠 보기가 잃은 딸내미 보기보다 힘듦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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